환영합니다


갈멜산 기도원을 찾으시는 모든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갈멜산 기도원을 시작하고 나서 최근 몇년동안 이곳을 찾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들이 너무나 많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인정을 하든 안하든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금같이 빚어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저 아무런 능력없이 아무런 영향력이 없이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님에 사로 잡혀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며 성령님의 아홉가지 열매가 우리 삶 가운데
풍성히 열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난이란 것을 우리 삶 가운데 허용하십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고난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제발 좀 이 고통을 가져가 달라고 호소를 합니다. 눈물로
하루를 시작하고 눈물로 잠자리에 듭니다. 어쩔때는 나를 먼저 데려가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마도 성경중에 욥기를 가장 많이 읽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에 대해 광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를 많이
사랑하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지나고 있는 고난의 터널은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조금만 인내하십시요.
조금만 더 사랑하시고 조금만 더 용서하십시요.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산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갈멜산 기도원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기름부우심과 만지심이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