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숙목사 컬럼
머리글
편안 하고 안정된 목회생활을 뒤로하고 13년 전 캐나다 밴쿠버 땅에서 광야학교 훈련이 시작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압박, 사고로 인한 육체의 고통, 영적 침체로 벼랑 끝에 세우시더니 결국은 그 과정을 통과 하게 하신 후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었습니다.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나를 건져 위로해 주신 하나님께서 고국을 떠나 이국 땅에서 또 고통 당하는 자들을 위로하라고 부족한 저에게 기도원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나 기도원 사역을 하다 보니 누구를 위로 하고 살려 내라고 이 사역을맡기신 것이 아니라 연약한 저에게 은혜 주시려고 이 일을 감당케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찾아와 몸부림칠 때 함께 울고 함께 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부르짖음은 나의 부르짖음이 되었고 그들의 기도 응답은 곧 나의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 하고 기쁨으로 내려 가는 모습들을 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 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일기를 쓰다 보니 글이 되었습니다.
이 컬럼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셨던 간증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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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에
밴쿠버 갈멜산 기도원에서 박명숙
